세월길

윤영아
어차피 헤어질 줄 알면서도
우리는 꼭 함께 했어요
세상에 만난 것도 인연이기에
오늘도 난 함께했지요
이제는 너 혼자 가라고
놓아줘도 날 데리고 가는 세월
가는 세월이 야속했지만
그래도 함께해 준 저 세월이
고맙지 않나
어차피 헤어질 줄 알면서도
우리는 꼭 함께 했어요
세상에 만난 것도 인연이기에
오늘도 난 함께했지요
이제는 너 혼자 가라고
놓아줘도 날 데리고 가는 세월
가는 세월이 야속했지만
그래도 함께해 준 저 세월이
고맙지 않나
고맙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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