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I don't know how you make your decision
when you meet the hopelessness.
At least, i can understand you and i'll respect
your any of decisions.
You're not the only one who feels like knocking
on heaven's door.
But life is not a tunnel.. that is what i could talk
for you.
난 당신이 지금 벼랑끝에서 어떠한 결정을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곡을 통해 하나는 알려주고 싶었다.
최소한 나는 당신을 이해할 수 있으며 당신의 어
떠한 결정도 존중할 수 있음을..
당신만 그곳에 서있었던 것이 아니었음을 꼭 알
려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