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속 깊이 불을 지핀 너 단지
스치는 운명이라고 하기엔 난 so sick
흐트러진 감정이 날 붙잡고
놓아주질 않아 그리고 줄지어 날
괴롭히는 추억의 홍수
Pls baby im sot sure
이미끝났는데 why I still here
스치는 기억모두 날이선 칼처럼
passed me
somebody help me
혹시 can we remake up
부질없어 damn
pain N gain 이미 결정된 게임
내리는 sad rain도 씻지 못해 remaining
그날도 그렇게 비가내렸지 you said me
최선을 다해서 달아나보려
애를 써도 지워지지 않는데
너와 함께한 시간은
잊을 수가 없는데
아직도 내안에 남은 너는
너무도 큰데 왜
그대는 모르죠 점점더 멀어져
가는 그대 뒷모습마저
사랑하고 있는 날
그대는 어떻죠
이런 나완 다르죠
지나간 어제처럼
날이미 잊었겠죠
아침햇살이 나를 깨워
뜬눈을 다시 밤을 새워
평소처럼 그대와
나의 하루를 생각해요
노을진 한강의 경치 감상 후에
데이트 코스 남산 어디를 갈까
행복한 상상에 빠져
그속에 당신을 부르죠
환한 미소가 이쁜 당신 어딜 갔죠
어제의 기억이 낯설어
마치 내 안에 그대는 없었던 것처럼
지난 날 그렇게 날 떠나갔죠
함께 가던 카페 그안에 그대의
향기가 남아있질 않아
낯설게 느껴지고
손을 마주 잡고
매일 걷던 거리 어느곳에서도
그대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어
나 슬프죠
함께였던 우리의 추억속에서
당신은 멀어져가죠 제발 뒤돌아봐줘요
눈물이 내 앞을 가려
그댈 찾을 수 없죠
제발 다가와 내 두손을 꼭 잡아줘요
그대는 모르죠 점점더 멀어져
가는 그대 뒷모습마저
사랑하고 있는 날
그대는 어떻죠
이런 나완 다르죠
지나간 어제처럼
이미 날 잊었겠죠
그대는 모르죠 점점더 멀어져
가는 그대 뒷모습마저
사랑하고 있는 날
그대는 어떻죠
이런 나완 다르죠
지나간 어제처럼
이미 날 잊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