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널 보내는 날이 이런 하늘인 줄은 몰랐어
니가 좋아했던 하늘이야 슬퍼하기엔
너무 따스한 무거운 느낌의 사람들 가득해
누워있는 너의 주위엔 행복한 사람들이야
슬퍼할 수 있는 너의 세상에(미안해)
세사에 없는 너 앞에 조차 언제나 난 자격이 없는 거야.
마지막 건네줄 너의 모든 것이 행복하라는 말인건지
널 위해 우는 나의 이가슴속엔
이제는 없는 너에게 건네줄 것이 너무 많은데
2.아무도 미워해선 안되는 것이 니가 진정 원하는 거지
기억해야될 지난 아름다움이 내겐 너무 벅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