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걱정을 낳고 염려가 염려를 낳는
희망이 없는 두려움의 긴 터널에서
움츠리고 있던 내가 마치 날개가 있듯
날아오르는 이 마음으로
주님 만나러 간다
좁은 문 열고 그 길에서
주님 만난다
나를 보시며 환하게 웃으며
말씀하시네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나의 멍애를 메고 내게 배우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나의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
걱정이 걱정을 낳고 염려가 염려를 낳는
희망이 없는 두려움의 긴 터널에서
움츠리고 있던 내가 마치 날개가 있듯
날아오르는 이 마음으로
주님 만나러 간다
좁은 문 열고 그 길에서
주님 만난다
나를 보시며 환하게 웃으며
말씀하시네
내가 너를 사랑 하노라
너는 보배롭고 존귀하구나
내가 너를 지명 하였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나의 사랑아
너에게 주노라 평안을
세상이 알 수 없는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평안을
누구도 줄 수 없는 평안
너에게 주노라 평안을
세상이 알 수 없는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평안을
누구도 줄 수 없는 평안
너에게 주노라 평안을
세상이 알 수 없는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평안을
누구도 줄 수 없는 평안
너에게 주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