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나를 바라보는 그대에 눈빛 그 향기가 반짝이며
하늘로 날아올라 두근거리는 내 맘
언제부터였는지 몰라 내 심장이 그댈 찾아 나도 몰래 이끌려 눈뜨면 언제나 그곳에 항상 서있는 그대모습
그대 내 맘 들리나요 눈이 부시고 달콤한 그댈 향한 설레임 수줍은 내 고백
그대 약속해준다면 항상 나를 보면 웃어준다고
아름답게 빛날 우리 두 사람
눈감아도 자꾸 생각나 내 맘 모르는 그대가 미워져도 그댈 놓을 수 없는
내 운명 끝도 없는 외로움 날 힘들게 해
그대 내 맘 들리나요 눈이 부시고 달콤한 그댈 향한 설레임 수줍은 내 고백
그대 약속해준다면 항상 나를 보면 웃어준다고
아름답게 빛날 우리 두 사람
바로 이런 게 사랑일까 잊을 수 없는 이 설렘이
너무나 소중한걸 바로 그대라서
내 삶에 행복을 찾아 준 그대 고마운 나의 사랑
그대 내게 와 준다면 그게 언제든 난 좋아
기다림 조차 나에겐 선물이니까
그대 날 사랑해주길 설레지 않나요 항상 꿈꾸던
평생토록 우리 함께 할 시간
영원히 지켜낼 우리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