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절망 가운데 홀로 눈물 흘릴때
나의 주 가장 낮은 곳까지 오셔서
나의 마음을 보살펴주시네
내가 주님을 떠나 살 때도
원망과 한탄으로 대할 때도
나의 주 항상 같은 얼굴로 사랑하사
연약한 나를 이끄시는 구원의 손 내미시네
나의 주 가장 낮은 곳까지 오셔서
나를 지키는 방패되어 주시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사랑 주신
나의 주님 감사드립니다
내가 주님을 떠나 살 때도
원망과 한탄으로 대할 때도
나의 주 항상 같은 얼굴로 사랑하사
연약한 나를 이끄시는 구원의 손 내미시네
나의 주 가장 낮은 곳까지 오셔서
나를 지키는 방패되어 주시네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기쁨 주시고
내 맘 진실된 눈물을 흘리게 하시네
나의 주 가장 낮은 곳까지 오셔서
나를 지키는 방패되어 주시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사랑 주신
나의 주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