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잊지 않고 살거라
못잊을 사랑 이라는
너의 마지막 그 말
아직도 난 잊을수가 없어
음,, 한번만 기횔 달라고
말하던 나의 시선을
끝내 외면하던 너
그리고 그 뒤에 남겨진 나
이렇게 궂은날에
그 이름을 가만히 불러봐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나 마저 따라 울고만 싶어
너 하나의 용서가 될 수 없는 웃음으로 ..
음,, 한번만 기횔 달라고
말하던 나의 시선을
끝내 외면하던 너
그리고 그 뒤에 남겨진 나
이렇게 궂은날에
그 이름을 가만히 불러봐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나 마저 따라 울고만 싶어
너 하나의 용서가 될 수 없는 웃음으로 ..
너 하나의 용서가 될 수 없는 웃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