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紋黃蝶飛ぶひる間の時 ちょうど今目が合ったよね
(몽키쵸- 토부 히루마노 토키 쵸-도 이마 메가 앗타요네)
노랑나비가 날고 있는 점심 무렵, 바로 지금 눈이 맞았어요
それはきっと戀があるからさ
(소레와 킷토 코이가 아루카라사)
그건 분명히 사랑이 있기 때문이에요…
麗し君 大空に振る舞う君
(우루와시 키미 오-조라니 후루마우 키미)
아름다운 그대, 넓은 하늘을 마음대로 나는 그대
どんな花に留まるだろう 待ってみよう
(돈나 하나니 토마루다로- 맛테 미요-)
어떤 꽃에 머무를까요? 기다려 봐요…
夜がやって來る前に 闇が訪れる前に
(요루가 얏테 쿠루 마에니 야미가 오토즈레루 마에니)
밤이 다가오기 전에, 어둠이 오기 전에
あやすつもりであたしを抱いて抱いて
(아야스 츠모리데 아타시오 다이테 다이테)
나를 달래려는 생각으로 안아 주세요, 안아 주세요…
過去にも2人は同じ樣に 出逢ったならば戀をしたね
(카코니모 후타리와 오나지요-니 데앗타 나라바 코이오 시타네)
과거에도 우리 둘은 지금과 같은 식으로 만났더라면 사랑을 했겠죠
この氣持ち言い切れる程あたしは
(코노 키모치 이이키레루 호도 아타시와)
이 기분을 딱 잘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나는
あなたの事を今日も夢見る
(아나타노 코토오 쿄-모 유메 미루)
그대를 오늘도 꿈 꾸고 있어요…
うっすら火照る頰に映える あなたのゆるい影に
(웃스라 호테루 호호니 하에루 아나타노 유루이 카게니)
희미하게 달아오른 볼에 비치는, 그대의 펑퍼짐한 그림자에
このままいっそ上手く溶けてしまえばいい
(코노 마마 잇소 우마쿠 토케테 시마에바 이이)
이대로 더욱 더 잘 녹아버리면 되요…
荒れた膝小僧さえも優しく包んでくれたから
(아레타 히자 코조-사에모 야사시쿠 츠츤데 쿠레타카라)
거칠어진 무릎 조차도 다정하게 감싸 주었기에
足を前に踏み出して さいて さいて
(아시오 마에니 후미다시테 사이테 사이테)
다리를 앞으로 내딛고 꽃을 피워요, 피워요…
あなたの全てがこぼれ落ちても
(아나타노 스베테가 코보레오치테모)
그대의 모든게 흘러 넘쳐도
あたしが必ずすくい上げるさ
(아타시가 카나라즈 스쿠이아게루사)
내가 반드시 다 퍼 올릴께요…
變わらぬ悲しみ嘆く前に 忘れぬ喜びを今結ぼう
(카와라누 카나시미 나게쿠 마에니 와스레누 요로코비오 이마 무스보-)
변하지 않는 슬픔을 한탄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기쁨을 지금 묶어 둬요…
夜がやって來る前に 闇が訪れる前に
(요루가 얏테 쿠루 마에니 야미가 오토즈레루 마에니)
밤이 다가오기 전에, 어둠이 오기 전에
あやすつもりであたしを抱いて抱いて
(아야스 츠모리데 아타시오 다이테 다이테)
나를 달래려는 생각으로 안아 주세요, 안아 주세요…
過去にも2人は同じ樣に 出逢ったならば戀をしたね
(카코니모 후타리와 오나지요-니 데앗타 나라바 코이오 시타네)
과거에도 우리 둘은 지금과 같은 식으로 만났더라면 사랑을 했겠죠
この氣持ち言い切れる程あたしは
(코노 키모치 이이키레루 호도 아타시와)
이 기분을 딱 잘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나는
あなたの事を今日も夢見る
(아나타노 코토오 쿄-모 유메 미루)
그대를 오늘도 꿈 꾸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