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STRY, Keiko Lee
앨범 : The Way We Are

[가사]
きっと氣づけなかった 君に初めて出會う その瞬間までは
一人で生きていけると 思って步いてたんだ
じっと抱えこんでた どんな迷いも どんな心殘りも
あどけない微笑みが 全部吹き飛ばしてくれた
ずっとずっと君のそばで 誰よりも近い この場所で
何よりも强い氣持ちで 僕は君を守り續ける
やっと分かったはずなのに 向き合った途端に 强がってみせたりして
これまでも これからも 繰り返すかも しれない
傳えたい言葉さえ 見つけられない時は 淚 流そう
僕たちは二人ならば 全て乘り越えて行くだろう
光のまぶしい朝でも 風の吹きつける夜でも
いつの日でも 變わらない氣持ちで 僕だけを見ててほしい
星つぶ數えてため息ついた これだけの偶然の中で たった一つ
二人の中に生まれたものは 奇蹟なんかじゃないから
今日も 明日も あさっても どれだけの時がたっても これだけは變わらないんだ
僕は君だけを見つめている きっと分かってたんだ
君に初めて出會った その瞬間には さがしつづけてたんだ
僕は君をさがしてた
[발음]
킷또키즈케나캇따 기미니하지메떼데아우 소노칸마데와
히토리데이키테이케루또 오못떼아루이테탄다
짓또카카에콘데따 돈나마요이모 돈나코코로노코리모
아도케나이호호에미가 젠부후키토바시테쿠레타
즛또즛또기미노소바데 다레요리모치카이 고노바쇼데
나니요리모쯔요이기모찌데 보쿠와기미오마모리쯔즈케루
얏또와캇타하즈나노니 무키앗따토탄니 쯔요갓떼미세타리시테
코레마데모코레카라모 쿠리카에스카모시레나이
쯔타에타이코토바사에 미쯔케라레나이도키와 나미다나가소오
보쿠타치와후타리나라바 스베떼노리코에떼유쿠다로
히카리노마부시이아사데모 카제노후키쯔케루요루데모
이쯔노히데모카와라나이기모찌데 보쿠다케오미떼떼호시이
호시쯔부카조에떼다메이키쯔이타 고레다케노구우젠노나카데 닷따히토쯔
후타리노나카니우마레따모노와 키세키난까쟈나이까라
교오모아시타모아삿떼모 도레다케노도키가탓떼모 고레다케와카와라나인다
보쿠와기미다케오미쯔메떼이루 킷또와캇떼탄다
키미니하지메떼데앗따 소노칸니와 사가시쯔즈케테탄다
보쿠와기미오사가시테타
[해석]
깨닫지 못했었어. 널 처음 만났던 그 순간까지는...
혼자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며 걸었었지.
가만히 껴안았어. 어떤 헤매임도, 어떤 아쉬움도,
천진한 미소가 모든 걸 날려버려 줬어.
계속 너의 곁에서, 누구보다도 가까운 이 곳에서,
무엇보다도 강한 마음으로 나는 널 계속 지켜 줄 꺼야.
겨우 이해할 수 있게 됐는데, 서로 마주보자마자 고집을 부려보기도 해서
이제까지도 이제부터도 그렇게 반복할지도 몰라.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조차 제대로 찾아내지 못한 때는 눈물이 날 것 같아.
우리들 두 사람이라면 전부 뛰어 넘어갈 수 있을 텐데..
빛이 눈부신 아침도 바람이 부는 밤도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나만을 바라봐 줬으면 해.
별을 세며 한숨 쉰 이 만큼의 우연 속에서 단 하나.
두 사람의 안에서 태어난 건 기적이라던가 그런건 아니니까...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얼만큼의 시간이 흘러도 이것만큼은 변하지 않아.
난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잘 알고 있겠지?
널 처음 만난 그 순간에 계속 찾고 있었어.
난 널 찾고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