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젖혀 그리고 나를 봐
생각이 없어
그럼 너 저리가
가사 속 너가 없어 불알두쪽
불알두쪽 불알두쪽
불알두쪽
불알두쪽 잡고 펼쳤던 외길이
눈깜짝할 새 숨막히게하는 누가
먼저랄 것 없는 불안한 레이스
중간에 부서져버린 두명의 진짜
배기는
수많은 단어들에 뒤섞여 휴 한숨을
짓지
앞가림도 못해버리게 될거란 위기
혼자서 안될거란 잔소리 눈에 쌍심지
모든걸 배제 시킬 수 있을정도로
보여줄게 얼마남지 않았어 재발한
암도
수많은 녀석들이 뒤집을거란 판도
말뿐인 녀석들과 달랐어 내식대로
소통
잠시 재충전일뿐 보여줄 음악적 모토
조만간 도가지나친 요란한 또라이
중에서도 공감가는 가살
를 적는단 의미를 알아
맘대로 까기 전에 들어보고 말해
장난
죄다 맛집이라 소문난 것처럼
힙합 개나 소나해 그중의 중심
막상 할게없으니 다들 펼치는 중지
고개를 젖혀 그리고 나를 봐
생각이 없어
그럼 너 저리가
가사 속 너가 없어 불알두쪽
불알두쪽 불알두쪽
불알두쪽
고개를 젖혀 그리고 나를 봐
생각이 없어
그럼 너 저리가
가사 속 너가 없어 불알두쪽
불알두쪽 불알두쪽
불알두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