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않는 싸움과
고뇌에 지쳐버려
우리는 충동으로부터
도망치고있어
Would you wail your heart
out when countless
chains drag into an
abyss of voidness
퇴색된 나날속에 우린변해가
난 어떻게 해야해
내곁에는 언제나
아무도 없어라며
널 한번도 부르지않았어
넌아직도 날부르고있니
그때처럼
my home boy
rainy days
수많은 사람들의 눈물은
도시를 장식하는 폭우
라 라 라 라
왜 우리는
외롭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언제나 상처입히며
넌 울고 싶지않잖아
이기적인 우리들
This world watching
thirstily to devour
me when I’m left alone
퇴색된 나날속에 우린 변해가
난 어떻게 해야해
내 곁에는
언제나 아무도 없어라며
널 한번도 부르지 않았어
넌 아직도 날 부르고있니
그때처럼
my home 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