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었죠. 그 분의 큰 사랑을 깨닫지 못했죠.
삶이 날 힘들게 하며 항상 주님을 원망했었죠.
힘들었죠. 내 곁에 아무것도 없다고 느꼈죠.
어두운 암흑같던 삶에 한줄기의 빛으로 다가와
사랑해요. 나의 힘 되신 주여.
영원찬미 받으실 분 오~
우리의 죄를 씻긴 주님은 전능하신 분 찬양해.
용서해요. 당신의 큰 사랑을 모른 척 했었죠.
항상 죄인이었던 날 사랑으로 감싸주시었네.
사랑해요. 나의 힘 되신 주여
영원찬미 받으실 분 오~
우리의 죄를 씻긴 주님은 전능하신 분 찬양해.
힘들고 지쳐 쓰러질때만 그때만 찾았죠.
어리석고 미련한 나의 이기심 이제서야 깨달았죠.
사랑해요. 나의 힘 되신 주여
영원찬미 받으실 분 오~
우리의 죄를 씻긴 주님은 전능하신 분 영원하신 분
찬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