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진 안개처럼
내모습은 잊혀져 가고
이젠 시간을 되돌릴수 없고
마치 담배연기처럼
새벽의 진 안개처럼
내모습은 잊혀져 가고
이젠 시간을 되돌릴수 없고
마치 담배연기처럼
내 일상의 모습은 조금씩
이젠 변해간다는걸 알지만
이젠 눈오는 저녁노을처럼
나는 한곳에 다시 찾아와
이제야
너를 처음 그때 다시잡지 못하고
다시시작할꺼야
내멋대로 다시 사랑할꺼야
내 일상의 모습은 조금씩
이젠 변해 간다는걸 알지만
이젠 눈오는 저녁노을처럼
나는 한곳에 다시 찾아와
이제야
너를 처음 그떄 다시잡지 못하고
다시시작할꺼야
내멋대로 다시 사랑할꺼야
이제야
너를 처음 그때 다시 잡지 못하고
다시시작할꺼야
내멋대로 다시 사랑할꺼야
새벽의 진 안개처럼
내모습은 잊혀져 가고
이젠 시간을 되돌릴수 없고
마치 담배연기처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