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떠날래 당장 내일 아침 여기 기억 같이 내 캐리어안에
Bad finale 내가 모두의 짐 같이 느껴졌지 드디어 말해
괜히 없는 걱정도 만들어내고 모든의심은 내꺼
나도 모르겠어 왜 이러는지도 숨쉬듯 반복
생각의 Rambo I can’t even stop it
it’s really nothing
숨겨 불안도 남에게 난 보여주지않아서 썩어 안 난 더
넌 어때? 너무 무거워진 현실과 내 어깨
성공하자했던 친구들 내 옆에
몇은 성공했고 나는 거기 없데
What can I say for you
I’m not ready for it
난 떠날래 당장 내일 아침 여기 기억 같이 내 캐리어안에
Bad finale 내가 모두의 짐 같이 느껴졌지 드디어 말해
한손엔 캐리어 어린 나이
아무것도 모른체로 탔던 airline
자리에 착석 땅에서 난 멀어져
구름위에 낙서 하늘을 처음 날았어
난 도착했고 여기는 어디
아무도 아는 사람 하나없고 너무 멀리
난 무서워 다시 돌아갈래 왔던 길
모든것이 나에게는 낯설었지만
앞으로 밖에 갈수가 없는 난데
오 난 돌아갈래
아무것도 내가 몰랐던 그떄로
난 떠날래 당장 내일 아침 여기 기억 같이 내 캐리어안에
Bad finale 내가 모두의 짐 같이 느껴졌지 드디어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