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마음도 모르고 난 너에게
어설픈 고백을 했어
어색한 시간이 지나고 넌 나에게
생각을 해본다 했지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보며
내 머릿속은 복잡해
다시 불러서 말을 하고 싶지만
이제는 늦어 버렸어
친구들은 끝이랜다 어떡하라고
아무생각 없이 말을 뱉어내지마
그렇게 내가 받은 상처들을
생각한다면 너희들은 신중하게
말을 해야지
아무생각 없는거야 그냥
내가 재미있어
너희들과 마신 술병들이 아까워
Damn 이런 내가 바보야
정말이야 난 널 원하고 있어
나의 맘을 보여주고 싶은걸
너에게 난 아무것도 아닌가 이런
생각에 난 미쳐가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도 너의
맘은 없는걸
나 혼자 착각으로 너에게
고백 했어
난 너의 마음도 제대로 모르고
그렇게 네게 고백했던 거야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보며
머리는 아파와 다시 불러서
말을 하고 싶지만
이제는 늦어 버렸어 난 널 쳐다볼
수가 없어 그대 마음 모르고
고백 해버린 나
그대여 나를 바라봐
정말이야 난 널 원하고 있어
나의 맘을 보여주고 싶은걸
너에게 난 아무것도 아닌가 이런
생각에 난 미쳐가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