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2장ㅡ잠시세상에내가살면서★
1절~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2절~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절~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4절~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후렴~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