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를 믿어준 사람 너 였지만 나는 너를 위해서 뭘 못하겠어 다 해줄수 있어서 하는 얘기 였어 너가 힘들어 보이는 모습 지친 모습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너를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건지 난 도저히 모르겠어 우리 예전 생각나네 내가 힘들때 부추겨 준거 너였어 기억이 났었어 그때 너 말고 잡아주는 사람이 없었어 나는 혼잣말을 했어 어 너가 없어서 허전해진 기분이였어 전여친은 한남이라고 뒷담깠던거는 너였어
그때 헤어질까 생각했지 뭐했지 예전에 기억은 너무 아파서 할말이 없었어 그래서 헤어지고 새로 여자를 만난게 날부추겨줬어 세상은 아직 살만 하구나 그때 느꼈어 난 쓸모없다고 생각했던 내인생이 지금은 그 마음을 바꾸려고 내자신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근데 그말이 내 뜻대로 안되더라 지금 나는 바꿔진게 없어서 너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어 너가 힘들때 지칠때 나는 힘내란 말고는 해줄말이 없었어 내가 자신감이 없어서 얘기를 더 나눠고 싶었지만 우리 서로 바빠서 못 마주쳤잖아
나는 무언갈 따라갔어 또 다른 내가 있어서 동그라미 그림 그리는 것도 다 추억이 될수 있게끔 사랑은 영원할수 있을지 없을지가 긴가민가 했었어
난 너한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서로가 생각하고 마음을 잘알고 있어도 모를때도 많아서 나도 그것 때문에 힘들었어
그때는 모든게 내꺼 같았어 과거 이야기는 이제 그만 하라고 이야기 하겠지만 그때는 내가 생각 하는것 처럼
흘러갈줄 알았어서 그때는 그게 쉬워 보였어 가능한줄 알았어 현실은 쉽지 않았어 너가 없었으면 여전히 힘들어 하면서 하루하루 지옥같은 하루를 보냈을거야 너가 없었으면 내마음을 이해해줄 사람이 필요하겠지만 이제는 너가 없었으면 다시 돌아와줄 생각에 나는 마음을 기쁘게 생각했어 내 마음도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너가 그래도 마음을 쉽게 안변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