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닫힌다. 닫혀버린 네 맘
창살 속에 난 갇혀
차갑게 돌아서는
네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본다
맘이 닫힌다. 닫혀버린 네 맘
창살 속에 난 갇혀
차갑게 멀어지는 뒷모습을
그저 끝없이 바라본다.
보이지 않아 그 누구보다
간절했지만 결코 닿지 않던 너
잡히지 않아 그 무엇보다
절실했지만 차마 갖지 못한 너
이런 내가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맘을 닫고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전부 막아버렸어
I can’t stop. Stop the pain
Pain also Love
Please love me. Huh
어둠 속의 창살에 찢겨버린 내 맘
내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내 맘 속의 너를 향한 소용돌이
한번 만이라도 들어줘 내 맘
너만을 향한 내 눈빛이
오직 네게만 다 줬던 내 마음이
비수가 되어 나를 찔러
미친 듯 찢어버려 왜
널 위해서면 견뎌낼게
짙은 어둠 속이라도
너만이 오직 열쇠인걸
다시 기회를 줘 내게
아무도 몰라 그 무엇보다
소중한 널 바라보는 내 눈빛을
아무도 몰라 그 누구보다
미치도록 널 바라는 내 눈빛을
네 맘을 열고 바라봐 여기 갇혀
이리도 저리도 어찌할지 몰라
헤매이고 있는 나를
I can’t stop. Stop the pain
Pain also Love. Please love me. Huh
어둠 속의 창살에 찢겨버린 내 맘
내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내 맘 속의 너를 향한 소용돌이
한번 만이라도 들어줘 내 맘
너만을 향한 내 눈빛이
오직 네게만 다 줬던 내 마음이
비수가 되어 나를 찔러
미친 듯 찢어버려 왜
널 위해서면 견뎌낼게
짙은 어둠 속이라도
너만이 오직 열쇠인걸
다시 기회를 줘 내게
찢기고 찢긴 상처 그럼에도 불구하고
널 가지려 하다 다쳐
스스로 만들어낸 감정 놀이에 빠져
헤어나지 못한 채 너에게 갇혀 버리네
못 버린 내 맘
그게 죄라면 죄 너란 사슬에 묶인 채
절대 못 벗어나 여긴 JAIL
끔찍한 상처만 주는 곳.
But, No abandon till the end
너만을 향한 내 눈빛이
네게만 다 줬던 내 마음이
비수가 되어 나를 찔러
미친 듯 찢어버려 왜
널 위해서면 견뎌낼게 어둠 속이라도
너만이 오직 열쇠인걸 기회를 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