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이 없다 설 곳도 없다 터벅터벅 걷는 밤
지난 상처가 너무 깊어 맞을 사람도 없다
잊어야지 잊어야지 한다 얼마나 다짐했던가
잊기보단 괴로워하는 빗나간 순정 때문에
바람에 흐느껴 우는 남자
갈 곳이 없다 설 곳도 없다 터벅터벅 걷는 밤
지난 상처가 너무 깊어 맞을 사람도 없다
잊어야지 잊어야지 한다 얼마나 다짐했던가
잊기보단 괴로워하는 빗나간 순정 때문에
바람에 흐느껴 우는 남자
잊어야지 잊어야지 한다 얼마나 다짐했던가
잊기보단 괴로워하는 빗나간 순정 때문에
바람에 흐느껴 우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