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둔 밤길을 헤매이듯 답답해 결국 언제나 또 다시 혼자야 다 모른척 나 웃어도 그런후엔 더 쓸쓸해..
<후렴>너의 시선을 잡을 수만 있다면 뭐든 하겠어 돌릴 수 있다면 너무 멀리 와 버렸어 이젠 덜아갈 길 몰라. 말해봐 단 한번도 이런 맘 넌 없었는지 혼자만 갖고 싶른 사람도 나 여기서 돌이펴 나가려해도 이제는 나를 멈출 수 없어. 나를 좀 잡아줘...
2.언제 어디에 닿을 지 알 수 없는 그런 길 위에 갇혀버린 듯 해 이젠 말도 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