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영

1.이대로 끝났으면 좋겠어 이대로 잊혀지면 좋~호옷겠어 지난밤 꿈처~허어럼 달~하알콤했던 꿈~후우움으로 이렇게 울고나면 잊을까 이렇게 미워하~아면 잊~이잇을까 나의 마~하아음속에 그대가 살지 못~호오`옷하게 @ 난~하아안 모르겠~엣어 자꾸 눈~후운물만 흘~흐을러내리~이고 난~아안 한 순간도 그~흐으대 잊~히이잇고 살 수가~하아 없`는데~에.에에 나 어떡해 그대~헤에를 너~어허어무 사~하아랑해 이별도 사~하아랑하려고 웃으며 행~헤엥복하~카아길 바~하아란다~하아며 그~흐으댈 보~호내줬`는데~에.에에 아~하직 내 사~하아랑이 좀~호옴 부~후우족한가~하아봐~하아아 눈물섞인 내 마~하아음엔 그대가 불~후우울행해져~어어 다시 나~아를 찾길 바~하아라고 있어 나~하아 나~아아 어~허떡해 자꾸~`우후만 눈~`후우훈물이 흐르고~오~호오오 나~하아 나~아아 어~허어떡해 가~하슴이 아~하아파 난 너~어허`어무나~아.하아아 ,,,,,,,,,,,2. 오늘이 없었으면 좋~호옷겠어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어 그댈 생~엥각하며~어허 어~허어제처럼 잠~`하암들게 오늘이 가는게 난 두~후우려워 내일이 오는게 난 두~후우려워 나의 그~흐으리움~후우움에 눈물로 잠들테~헤에니까~하아아 난 ~~~~~~나~아.하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