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없인 오늘도 나는 죄인이네
죄 없는 듯 살아도
생명의 양식 되신 예수여
주리고 목마른 나를
지금 먹이소서
나를 위한 십자가 대신 지신 예수
내가 찬양 합니다
자신을 버리기까지 내게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보이셨네
당신께 나의 마음을 쏟아놓고
엎드려 두 손 들고 죄를 고하니
흰 눈보다 희게 양털보다 희게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주여 내게 지금 떡을 떼사
영원한 그 나라에 참여케 하고
나와 더불어 먹으시사
주의 안에 거하는
기쁨 누리게 하소서
당신께 나의 마음을 쏟아놓고
엎드려 두 손 들고 죄를 고하니
흰 눈보다 희게 양털보다 희게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주여 내게 지금 떡을 떼사
영원한 그 나라에 참여케하고
나와 더불어 먹으시사
주의 안에 거하는
기쁨 누리게 하소서
기쁨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