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단(Jordan)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두 눈을 잃어서 널 볼 수 없어도
기억을 잃어서 널 그려낼 수 없어도
니향기를 느낄 수 없어도
오직 그녀입니다..항상 그대 입니다..
가진게 없어서 웃음만 주고,
너무 못나서 궁색한 변명만 늘어나도
수백번 이라도 내색을 안하던
나의 여자입니다 내사랑 그대 입니다..
어떤것도 해줄수가 없어서
사랑만으로는 안되는걸 너무 잘 알아서
나는 당신에게로 그녀를 보냅니다
두눈을 꼭감을께요 뒤귀를 꼭 막을께요
이렇게..
여기에 있는데 가슴에 있는데
이 터질것 같은 내가슴을 때리기만해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는데
이제 어떻해야 해 왜 나만 아파해야만 해
어떤것도 해줄수가 없어서
사랑만으로는 안되는걸 너도 잘 알면서
나는 당신에게로 그녀를 보냅니다
두눈을 꼭감을께요 두귀를 꼭 막을께요
한번더..워워
가슴에 너를 품고 하늘에 외쳐본다
잘 살아줘 웃어줘 행복해줘..
이렇게 보내면 안되는 걸 아는데
웃는 모습 보고 싶어서..
널 보내고 죽을만큼 힘들어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만 흘러
나는 당신에게로 그녀를 보냅니다
두눈을 꼭감을께요 두귀를 꼭 막을께요
사랑아..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