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보천치=사랑이가네) *사랑아~하아아 못난 사랑아 나는 나는 운다 3박4일 운다 너를 보내놓고 3세번을 잡았어도 떠나간 사람 무엇이 아쉬워 눈물이 날까 @ 내인생 다 망쳐놓고~호오오 내가슴 다 헤`쳐놓고 버리지도 못할 정 같은건 왜 남겨 너는 바보천치야~하아아 고무신 꺽어신고 떠나간 너는 `바보천치야 ,,,,,,,2. 사~~~아 나를 속였니 나는~~~~다 시도때도 없이 하염없이 운다 3세번을 애원해도 떠~~~무엇이 서러워 눈~~~~야 , 내인생~~~~야. 2.(거짓쟁이) *다 거짓말이야 모두다 거짓말이야 사랑했단 말도 영원하잔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깊은 상`처 새겨 놓을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날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엉터리 풋사~하아랑 다신 못만나니 영영 이별이니 이 몹쓸 거짓쟁이야 ,,,,,,,2. 다~~~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다~~~야 나만 혼자 덩그러니 남겨 놓을거면서 저만 혼자 도`망갈거면서 사랑~~~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 나쁜 거~~~야. 3.(갈매기사랑)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헌제 오겠니 ,,,,,,,2. 갈~~~야 인천항 갈~~~내 인생이 흘~~~직 그대`로구나 수많~~~니. 4.(옥이)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2. 내~~~네 이슬처럼 빗물처럼 내영혼을 적셔준 여자 내가슴에 머물던 여자 어~~~야 , (1절)연기~~~야. 5.(잘난여자) *에라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싫어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어리석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 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2. 에라~~~가 미워졌더냐 너를~~~~내가 바보겠지만 너~~~~그 누구품에 품에 안겼나 ,,,,,,3. 여자야 잘난 여자~아야 아무일 없이 없이 잘 지내드냐 아픈 내가슴 꼭 끌어안고 운명처럼 살아가련다 나를 사랑한 너는 누구 가슴에 에라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잊어주마 이왕이면 행복해다오. 6.(숙향아) *숙향아 너를 못잊어 천리길을 찾`아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이지않고 찬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하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날 수 있나 아직도 내 사랑이 남아있다면 숙향아~아~하아 돌아와다오 ,,,,,,,,2. 숙~~~를 찾아서 천리길을 물어왔지만 네~~~~나 불타던 그 시절~허어얼을 생각한다면 숙~~~~오. 7.(남자인데) *참을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여자 여~허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마음약한 마~ 마~ 마~ 이 여자도 울지 않는데 ,,,,,,,2. 참~~~요 견딜 수도 있어요 여자~~~데. 8.(사랑과인생) *바람인들 내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심정 누가 알겠니 @ 이럴땐(때) 누군가와 마주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에로 안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이이더라 ,,,,,,2. 술한잔이 내마음을 달래주겠니 고향벗이 내마음을 달래주겠니 구구절절 그사연을 가슴에 담은 내노래 너는 알겠니 이럴~~~~는게 사랑이더라 사랑이더라 사`랑이더라. 9.(네박자)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위를 보는 사람도 @ 어차피 쿵(꿍)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작 쿵짝 네박자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고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쿵짝 쿵짝 쿵짜짜작 쿵짝 네박자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짠~~~~짠 ,,,,,,2. 나 그리울때 너 외로울때 혼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잘난 사~하아람도 지가 못난 사람도 어차피~~~사 소설같은 세상사 세상사~~~~짝. 10.(사랑은아무나하나) *사~하아.아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걸 @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2. 사~~~나 흔히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건 마찬가지야 어느~~~~나 , 어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