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석
등록자 : 경남나눔 시 원

그대가내전부엿어요 이런날 왜떠나갓나요
아무일도아닌것처럼 그렇게날잊엇나요~
어찌내게 이런건가요 잊으라면 잊혀지나요
아무일도 할수없겟죠 난 그대가 필요해요
이렇게 보고싶은맘 그대는모르겟죠 ~
혹시나 그대맘속에 사랑햇던 내모습이
잊혀질까 두려워요~
이런내맘을 그댄아나요~
다신 돌아올수는없나요~
기다릴께요 내눈물마를때까지
그대가 내겐 전부에요~

~~간주중~~

사랑한다 말도못하고 그대는이별을 말하고
이제야 난 알것같아요 그댈너무 사랑햇죠
이렇게 보고싶은맘 그대는 모르겟죠
혹시나 그대맘속에 사랑햇던 내모습이
잊혀질까 두려워요~
이런내맘을 그댄아나요~
다신 돌아올수는없나요~
기다릴게요 내눈물마를때까지
그대가 내겐 전부에요
이런내맘을 그댄아나요~
다신돌아올수는없나요~
기다릴께요 내눈물마를때까지
그대가 내겐 전부에요
그댈 너무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