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따뜻한 사랑을 원하지 않아
먼 훗날의 약속들을 지금 듣고 싶지는 않아
세찬 바람처럼 내 영혼을 흔들어 주오
내 뜨거운 피는 이젠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어
이미 난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어요
첫만남 그전에도 또 그 이전부터
단 한번의 눈빛으로 내 가승음 터질듯해
의미 없는 내일 보다 지금 이 순간을 느껴요
운명이라 생각하면 아무말도 필요없어
반복되는 생활보다 지금 이 느낌을 믿어요
때론 내게 깊은 상처를 주기도 했지만
벗어날 수 없다는 걸 내 스스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