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덕

넌정말최고의여자였다. 세련되고 예뻤다. 넌정말 마음씨도 고왔다 나에게는 더 없었다.
그런널 보낸것도 나였다. 떠나는 뒷모습도 예뻤다. 나에게 다른여자 생겼다. 그것이 문제였다.
그때는 내가 원하는데로 내가 바라는데로 자유롭고 싶었다. 너의진실 무시했던 바람둥이 같은
남자 그래난 바람둥이야 바람둥이야 안그런척 속였지만 너의 눈빛 멀어지면 다른여잘 바라봤지
그래난 바람둥이야 바람둥이야 안그런척 속였지만 이제는 내가운다.

그때는 네가 원하는데로 네가 바라는데로 다해주고 싶었다. 나의진실 무시했던 바람둥이 같은
여자 그래 넌 바람둥이야 바람둥이야 안그런척 속였지만 나의눈빛 멀어지면 다른남잘 바라봤지
그래넌 바람둥이야 바람둥이야 안그런척 속였지만 이제는 니가운다. 그래 다 바람둥이야
바람둥이야 안그런척 웃겠지만 한번쯤은 한눈팔고 다른사람 바라봤지 그래 다 바람둥이야
바람둥이야 이제와서 느꼈지만 그래도 너뿐이야 사랑은 너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