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우 - 웃으며 하루를 보내]..결비
아픈 눈물도 이제 다 그치고~
서툰 슬픔도 시들어 버렸지만
더운 가슴도 차가워질때면
그때는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이미 행복한 미소를 너는 짓고 있지만
나의 시근에 잘해주지 못한게 많아서~
날 잊어 가는 너 미워할 수가 없다
우리 헤어진지 벌써
몇번의 계절이 지나갔지만
미칠듯한 아픔도 조금은 아물었지만
미안한 맘이 지워지지 않아
이런 내맘이 내겐 짐이 될까~
오늘도 웃으면서 그렇게 하루를 보내..
**(간주중)
다른 사랑에 빠져 있는 그대의 얼굴이
내가 사랑한 그대와는 너무나 달라서~
아프고 아파도 너에게 다가갈 수 없네~~
우리 헤어진지 벌써
몇번의 계절이 지나갔지만
미칠듯한 아픔도 조금은 아물었지만
그리운 맘이 사라지지 않아
이런 내맘이 내겐 짐이 될까~
오늘도 웃으면서 그렇게 하루를 보내..
행복하라는 흔한 말밖에 할 수가 없네..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