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 간주 -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무도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너의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