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오래 아파야 합니까
언제쯤이면 눈물 멈춰집니까
난 못합니다 어떡하면 잊습니까
그댈 아직도 사랑하는데..
하루하루 그대 잊고 또 잊고
떠오를때면 다시 지우려고 기를 써봐도
어떻해 합니까 어떻해 합니까
그대가 보고싶어서 미치게 보고싶어서
쏟아지는건 눈물밖에 없는데
숨을 쉬는게 너무 힘든데..
하루하루 그대 잊고 또 잊고
떠오를때면 다시 지우려고 기를 써봐도
어떻게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그대가 보고싶어서 미치게 보고싶어서
쏟아지는건 눈물밖에 없는데
숨을 쉬는게 너무 힘든데..
이만큼 아팠으면 되는 거잖아
이만큼 울렸으면 되는 거잖아
그만 생각해 제발 그만 떠올라..
죽을것 같은데 못할것 같은데
그대를 잊어내는 일 또다른 사랑하는 일
늘어나는건 상처밖에 없는데
어떻게 그댈 잊어냅니까..
난 못합니다...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