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는 너를 사랑해..영원히 바라보고 있을께.
더이상 거기 있지 말고 와.이제 난 너의 랄랄라라..
오늘은 그대를 잊기로 한지 벌써 몇일이 지났지만
아득한 슬픔에 벗어나지 못한채 지금도 그대생각!
한동안 그 사람에 속삭임은 더이상 안을수 없는 나의 기억. 왜 그랬을까.왜 버렸을까.그대없인 몇일도 견디지 못할껄.
새벽에 전화해도 받아줘.
내가 좀 서툴러도 들어줘.
때다른 모습들은 잊어줘
어색한 화해에도 웃어줘
더이상 거기있지 말고 와. 이제 난 너의 랄랄라
친구로 지내기는 곤란해. 빙빙 너를 피하기는 싫어
랄랄라 예전처럼 언제나 솔솔솔 나에게 입맞춰줘
아무도 몰라..니가 얼마나 커다란지.
나조차 몰라.
그냥 날보고 웃어주면 돼 내가 널 끌어안아주면돼
이제는 우리 다시 만날때..이제는 사랑해야 좋을때
행복하고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리워하고
아껴주던 너였다는걸 언제나 나는 너를 사랑해
영원히 바라보고 있을께.더이상 거기있지말고 와
이제난 너의 랄랄라
그냥 날 보고 웃어주면돼 내가 널 끌어안아주면 돼
이제는 우리다시 만날때 이제는 사랑해야 좋을때 랄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