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8

시나위
앨범 : 시나위 6집


크끄 꺼어억

마지막으로 자살을 하러 잊으려 했던 노래를 불러

아주 멀리 먼 곳으러가 바다가 원했던거야..

오늘 이런 엿같은 눈오는날에 나는 왜 빨래를 널어야하나..

앞이 깜깜해 못살겠어..인간들 꾀꼬리고 있을까...

고도리 한판을 하고 치킨을 한마리가

서비스 한마리 못먹는거 꺼져 꺼지라구...

아~~~

과거 현재 미래 꿈...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Various Artists MOSE IN EGITTO(1818)  
디지 822-588-1818  
디지 822-588-1818  
deegie 822-588-1818  
insane deegie 822 588 1818  
김디지(Deegie) 822-588-1818  
김디지(Deegi.. 822-588-1818  
Deegie 822-588-1818 (Feat. C.B Mass)  
김디지 822-588-1818 (Feat.C.B Mass)  
시나위 시나위 - 미인  
시나위 그대앞의촛불이어라-시나위  
시나위 시나위  
시나위 세상만사  
시나위 나 어떡해  
시나위 우리의 꿈  
시나위 그건 너  
시나위 빈 하늘  
시나위 미인  
시나위 겨울비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