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하늘과 닿는 바닷 가의 수면/ 빛과 어둠이 마주친곳에서/
시작된 나의 운명/ 내가 하고자 하는것을 원해 바래 분명/
예측 불가능한 삶의 시간 아래 푸념/ 확고한 자신감으로/
무너뜨릴 차례 출현/ 끈임없는 진실의 호소/ 타협을 독촉/
독처럼 도져/ 나 자신의 부끄러움을 깨닫고 고쳐/ 새로운 /
나 자신을 보고또 보고또 보고서/ 24hrs중에/ 22hrs를 내게/
거침없이 투자/ 했던 영적인 부자/ 한순간도 놓칠수 없는/
세상속 가르침은 아무나/ 얻을 없는 내가 이뤄낸 수작/
보고 듣고 느껴지는 인간들이 만든 추잡함을 수사/ 전부다/
이제다/ 들춰내겠어 모두다/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구라/
고작/ 자신을 치켜세우려는 조작/ 이런 조잡/한
U piece of shit 한 조각/
Chorus
내가 내가 내뱉는 말들이 세상의 법이 될때까지 보여주겠어
내가 내가 내뱉는 말들이 세상의 법이 될때까지 들춰내겠어
내가 내가 내뱉는 말들이 세상의 법이 될때까지 바꿔놓겠어
내가 내가 내뱉는 말들이 세상의 법이 될때까지 끝내버리겠어
Verse 2
Purified된 자유/ 안에서 찾은 da true/ 마주/ 친 썩어버린 타락적/
자유/는 마구/몰아쳐오지만 나 자신을 다구/ 쳐 중심을 잃지 않고/
가식의 급소를 사수/거짓에 복종하는 물질적 하수/ 자신의 죄를/
어서 자수/ 세상의 기준에 맞춘/너의 정신대가리를 정통으로 맞춘/
나의 샷건/ 바로 microphone/씻/어도 씻/어도 씻/기지 않는 너의/
sicky/한 순수에 대한 시기/는 이미 시기/를 놓친 불치병환자가/
거는 시시/한 sickill/ 한 쓰레기 같은 짓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
너와나 사이에/ 맴도는 공허함을 매꿀수 있는건/ 이땅위에 그/
어떤것도 없다는 걸/그말은 너의 세계와 나의 세계가 동일할수/
없다는 불변의 일치라는것/내 앞에/ 무릎을 꿇고 스스로 자해/
를 하는것이 너를위한 최선의 방법
Chorus
내가 내가 내뱉는 말들이 세상의 법이 될때까지 보여주겠어
내가 내가 내뱉는 말들이 세상의 법이 될때까지 들춰내겠어
내가 내가 내뱉는 말들이 세상의 법이 될때까지 바꿔놓겠어
내가 내가 내뱉는 말들이 세상의 법이 될때까지 끝내버리겠어
Verse 3
나라/는 인간안에 나라/는 나라/를 만들어 바라/는 만큼의 진실/
하나/만을 믿고 살아/ 하지만 사라/져버린 바다/ 혼란을 받아/
어디까지 헤엄쳐 가야/하나/ 쳇 보나마나/ 가식속에 여지껏 마다/
해온 삶의 가난/ 그 고통을 받아/끈임없이 나아가/ 누구에게도 사과/
하기실은 냉정함과/ 메말라버린 나란/ 누구와도 나란/히 이 길을/
갈수 없는 자/ 남들과는 달라/ 수천만달러/ 앞에서도 흔들림없는/
내 자아/하늘을 향해 두려움없이 메쎄지를 내뱉는 자와/ 같아/
낭떨어지에서 쥐어잡은 지푸라기 한자락/인생의 한가닥/ 생을이어/
나가려하는 한사람/ 그게 바로 나였으니/ 생과 사를 넘나는 /
단어만이/ 내 입을 통해/ 전파될수 밖에/ no doub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