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서울 살이ㅡ 타향살이 ㅡ고ㅡ달픈 날에ㅡ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ㅡ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ㅡ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ㅡ
겁도 없이 떠나온ㅡ 머나먼 길에ㅡ
보고 싶은 내 고향ㅡ 눈에 밟힌다ㅡㅡㅡ<<<
언젠가 서ㅡ울에 가서ㅡ 성ㅡ공을 해서ㅡ
,.돌아온다 약속했는데ㅡ
세상에 울고ㅡ 웃다가 ㅡ..바쁘다 보니ㅡ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ㅡ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ㅡ
(우 우우우~~~~~~~~~~~~)
2절
서울 살이ㅡ 타향살이 ㅡ외로운 날에ㅡ
울 엄마가 ㅡ보고 싶구나ㅡ
차 창가에 ㅡ부딪치는ㅡ 달빛을 보며ㅡ
엄마소원 빌어도 본다ㅡ
겁도 없이ㅡ 떠나온ㅡ 머나먼 길에ㅡ
남쪽바다 내 고향ㅡ 눈에 밟힌다ㅡㅡㅡ<<<,
언젠가 서ㅡ울ㅡ에 가서ㅡ 성ㅡ공ㅡ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ㅡ
세상에 울ㅡ고 웃다가ㅡ ...바쁘다 보니ㅡ
..꿈에서나ㅡ 갈 수 있구나ㅡ
언젠가 서ㅡ울ㅡ에 가서ㅡ 성ㅡ공ㅡ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ㅡㅡ<<<
손 편지 한 장 갖고는 ㅡ너무 모자란ㅡ
내인생의 일기를 쓴다ㅡ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ㅡ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54초))바라보면서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