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알아봤을 때의
표정을 절대로 나는 잊지못하겠어
어디서도 알아보지 못할 것만 같은 느낌이야
i’m about to feel you the name
when i call you is sweaty i’m thinkin about you
man i’ll let me go to you myself
내 발에 불붙혀 나아갈 때는 당연하게
facin myself sounds like uh
단짠에 네 입맛에 딱 맞길 바래
그 taste가 변덕부릴 때는 나를 불러
내가 어느 곳에 있던 간에
어느 곳에 있던 간에 너와 나의 멜로디가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불러 singing a song
no sealing no sealing yeah yeah
호기로워 보여 네 마음이 넓어져 갈 때
또 행복해 보여
where i have to be 다시 말해
where i have to leave yeah
when i need our love called as long time no see yeah 네 떨리는 목소리가 대변해줘 이 느낌을
알잖아 한번의 touch 뒤엔 바로 알아차려 버릴 수 있다는 걸 surfin 네 마음에 따라 surfin
어디까지 가는지는 알 수 없겠지만 한번 가보려고 해
저 초침이 흘러가는대로 너와 손을 잡고 한번 따라가보고 싶어
second verse is started 봤을 때 내가 봐가는대로 그 그림에 내가 숟가락을 얹으면 어땠을까 싶어
oh oh yeah like the visual 실토해 이건 마치
like a musical or party at where i join with you
focus on something always got me singing like you if you can give sections we can use i can do 하나둘씩 더해 like runaway
i go away like a puzzle i finded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