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o the C.O. Schedule 1 그리고 또 새로운 시도
[Verse1]
천지의 창조와 함께 양과 음으로 나뉜 상태. 빈과 부는 단지 한때 로또 한방이면 바뀐다네
Rap scene 역시 마찬가지. 한때 떳다 지나가지. 인터넷 게시판에 도배됐다 욕쳐먹고
바닥으로 갔다 스타일 변신하고 나타나서 스타 되고 다시 누군가가 욕해대면 다시 Stop
나 역시 삼류 문화에 가엾이 무릎 꿇는다 역지사지. 이번 앨범 내고 깨닫겠지
희망사항 하나. 인터넷 MC들 다 정식앨범 내 보쇼, 것 보쇼. 니들 까대는 것도 show
yo 화려한 Flow, 좆까쇼. Vasco Show, 쫑났소. 하지만 but think about it
난 절대 그만 두지 않지. 난 루치아니 파바로티. 최고의 루키 아닌 Pro.
Pro는 묻지 않지, 또한 웃지 않지. 그러나 Nas의 우찌왈리 처럼 씹히겠지.
니들 맘을 내가 우찌 아니
[Chorus]
철학? 좆까. 예술? 좆까. 풍류? 좆까. 가오? 좆까
힙합? 좆까. 가요? 좆까. pop, rock, jazz, 그리고 문화들은 좆까
[Verse2]
전 후 좌 우 - 입 하나로 맞추고
전 부 짜 구 - 모두 진심을 감추고
동 서 남 북 - 입 하나로 맞추고
너 두 나 두 - 모두 진심을 감추고
대한민국 예의범절 스타일은 저질. 모두가 위대한 연설가지, 윈스턴 처칠
강추 그리고 악플. 내 앞을 막는 호로들 빚을 갚을 킬러 같은 vasco grab the mic
얼굴 없는 싸나이. 한심한 니 자만이. fucking me 니 자판기. 닥치고 yo 가만히
듣고 느껴 Feel the music. 알았으면 save the music
남탓말고 탓해 너의 무지, 애들은 마치 부시
what's next... ur gonna fuck your mom's brest... and say whut?
she's a slut? fuck internet.. pl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