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걸어왔잖아 짙은 어둠속으로
하지만 후회하진 않아
많은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얻은것이 더욱많았어
이렇게 너를 보잖아 이렇게 웃고 있잖아
하지만 눈앞이 흐려와
내게 소중한것들을 알게되었어 네게 들려주고 싶었어
내가 사랑하는 노래가 내 귓가에 흐르고 있어
그리고 난 나의길을 갈꺼야 나만의 길을
오늘도 나는 바라봐 해맑은 아이의 눈을
그리고 난 사랑을 해
이리로 다가와 나의 품에 안기겠니
나는 널 닮아가고 싶어
내가 사랑하는 노래가 내 귓가에 흐르고 있어
그리고 난 나의길을 갈꺼야 나만의 길을
내가 사랑하는 노래가 내 귓가에 흐르고 있어
그리고 난 나의길을 갈꺼야 나만의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