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야 울지 마라

명국환

★작사:강영숙 작곡:전오승
1.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2.고삐에 방울소리 구슬피 떨려
나그네 가슴속을 슬프게 하나
희미한 등불대는 마을을 찾아
오늘밤 꿈자리를 만들어 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3.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1956년 명국환의 데뷔곡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송해 백마야 울지 마라  
조미미 백마야 울지 마라  
오희라 백마야 울지 마라  
명국환 백마야 울지마라  
명국환 백마야 울지마라  
명국환 백마야 울지마라  
명국환 백마야 울지마라  
나애심 백마야 우지 마라  
오승근 홍도야 울지 마라  
김영춘 홍도야 울지 마라  
박재홍 홍도야 울지 마라  
이박사 홍도야 울지 마라  
이민숙 홍도야 울지 마라  
박향림 기생아 울지 마라  
최정자 홍도야 울지 마라  
황정자 사랑아 울지 마라  
남진 홍도야 울지 마라  
은방울자매 홍도야 울지 마라  
장춘화 사랑은 울지 마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조미미 백마야 울지 마라  
송해 백마야 울지 마라  
오희라 백마야 울지 마라  
나애심 백마야 우지 마라  
이박사 홍도야 울지 마라  
이민숙 홍도야 울지 마라  
최정자 홍도야 울지 마라  
황정자 사랑아 울지 마라  
박재홍 홍도야 울지 마라  
이난영 항구야 울지 마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