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다그쳐요 그대를 놔주라고 더 이상 안된다고 내 미련에 소리쳐요
세상이 멀어져요 마음은 서글프죠 후회를 걸어가요 난 이별과 마주섰죠
처음엔 버틸만 했죠 언젠가 올 거라고 익숙한 기다림 나 이제 지쳐가요 너무나 아팠어요
그대와 함께했던 그 시간에 멈춰 있죠 너무나 따뜻했죠 그대가 그리워요
지나간 시간 속에 아픔은 커져만 갔죠 너무나 힘들어요 이제는 끝낼래요
처음엔 버틸만 했죠 언젠가 올 거라고 익숙한 기다림 나 이제 지쳐가요 너무나 아팠어요
그대와 함께했던 그 시간에 멈춰 있죠 너무나 따뜻했죠 그대가 그리워요
지나간 시간 속에 아픔은 커져만 갔죠 너무나 힘들어요 이제는 끝낼래요
마음에 다그쳐요 그대를 놔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