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다고.. 믿어왔었지..
내안 에.. 그대모습을...
보냈다고.. 생각했었지..
때때로 웃었지...
앞만보며 걷고 있었지
나 그대를 스쳐가면서
그저 속삭일 뿐야
말없는 속삭임
지친 마음에 위로도
거친 모습에 미소도
사랑한다 말했었나요
영원을 고백했나요
스쳐가는 지금우리는
어떻게 하나요
지친 마음에 위로도..
거친 모습에 미소도...
사랑한다 말했었나요
영원을 고백했나요
스쳐가는 지금우리는
어떻게 하나요
사랑한다 말했었나요
영원을 고백했나요
이제 지금우리는
어떻게 하나요
영원을 고백했나요
이젠
지금 우리는
어덯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