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기다렸죠, 내맘을 헤아리며,
언젠가 그대가 와줄거라고,,
그렇게 믿어왔죠,, 보이진 않았지만,
언제나 곁에서 함께한다고 난 믿었죠,
미안한맘 갖지마요, 내가 좋아하서 할 뿐이죠,
아주오랜 시간지나도,,
조그만 언덕위에 푸르른 하늘이 보이던그곳,.
정말난 그때처럼 나 기다릴께요~~,
영원히 변치않을 그대를 찾을수 있도록,
한참을 기다렸죠, 내맘을 헤아리며,
언젠가 그대가 와줄거라고,,
그렇게 믿어왔죠,, 보이진 않았지만,
언제나 곁에서 함께한다고 난 믿었죠,
미안한맘 갖지마요, 내가 좋아하서 할 뿐이죠,
아주오랜 시간지나도,,
조그만 언덕위에 푸르른 하늘이 보이던그곳,.
정말난 그때처럼 나 기다릴께요~~,
영원히 변치않을 그대를 찾을수 있도록,
한참을 걸어봤죠, 내맘 흔들릴때면,
어디선가 그대 만날것 같단 생각에,
괜찮아요, 다 그런거죠, 그대잘못은 아닌거죠,
내사랑에 묻칠뿐이죠,
조그만 별이빛나, 어두운 하늘을 밝히는 그곳,
한걸음 ( ? ) 기다릴께요,
언제든 원한다면 편안히 찾을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