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 by Big_bae, 민학, Y.C, 니올다윅 in 강합크루!
Chorus by Y.C
PD & Mixed by 니올다윅
MR by 백야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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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_bae)
이 밤에 나에 물음에 대한 답에..
응해 줄 일 없는 이 작은 낯선 땅에
줏대 없이 흔들리는 나의 꿈을 잡네
아직은 엄마 품에 더 쉬고 싶은 아이..
시작이 반이 나도 모르게 흘러간다..
내 풍파 과거의 내 실수라는 것과
남은 것은 이루지 못한 꿈이라는 결과..
허나 무릎은 꿇진 않고 나 이대로 앞으로
달려 간다고!
민학)
Yes, I know..I know..
Pass me Mic.. Oh! My turn!
다 터져라! 멋질 것 같애?
우리는 시간을 따라 가다가
다 추억으로만 돌아가
미래가 걱정이나 됩니까?
이렇게 살다가 진짜 내 꿈은 좃 되버리고 맙니까?
내가 바라는 거란 내 Muzing Muzik의 투지가
나와 이 세상을 감동 시키는 것!
이런 wanna be 가수도 한 순간의 멋..
딴건 없다 without 벗이라면 Mother fuck!
Hook)
나의 꿈을 안고 끊임없이 달려가는 것!
돈과 꿈과 나의 경계 속에서!
Yo! 고장난 뇌를 끌고 다니는 아이!
딴건없다 without 벗이라면 mother fuck!
Y.C)
믿음으로부터 시작된 나의 고집의 탄피
뇌속에 내 담긴 사고를 부모에게 바치
내가 하고 싶은 부모가 만들고 싶은
생각의 대립속에서 나는 갈등을 해
그렇게 살아서 남는 것이 없었어 그 속을
뛰쳐 나오기엔 난 돈이 없었어 내 꿈을
이루려면 감수할 고통은 써 돈과 꿈에 대한 나의 경계속에서
니올다윅)
Ye~ you know? 지금 나에 대한 노력 대가리 속 수많은
단어들의 교차 실현가능한 꿈에 대한 고찰 실력 하나만
꾸며대며 곧잘 어머니에겐 내 목표를 부풀려대며 점차
피 같은 돈만을 바랬고 절차를 쫒아 가지 못한
낙오자 난 고작 고장난 뇌를 끌고 다니는 아이
Hook) x2
나의 꿈을 안고 끊임없이 달려가는 것!
돈과 꿈과 나의 경계 속에서!
Yo! 고장난 뇌를 끌고 다니는 아이!
딴건없다 without 벗이라면 mother fuck!
{{강릉힙합 까페}}
cafe.daum.net/Rhymerhoony
p.s: 약 15분 동안 했던 많은 생각들..로 만들어진 번개송..
수고 하셨습니다~ 즐감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