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90]덧없이 허하구나
[00:04.10]이내 가슴 안에 가득 찬
[00:10.00]허망함이여라
[00:17.70]충분하지 못했던
[00:20.60]사랑이 설 자린
[00:24.40]어색한 공기만 흐르더라
[00:39.40]매미 소린 날 깨우고
[00:55.90]지친 맘들에
[00:59.60]달래주는 것 하나
[01:06.40]오 오 바람은 차기만 하고
[01:16.30]이내 쓰러질 것만 같은 삶들은
[01:24.60]오 오 낙엽이 떨어질 계절 즈음에야
[01:36.30]나를 쓸어내리네
[02:02.20]밤하늘에 널 그리고
[02:18.60]사랑한 날들에 설레이는 것 하나
[02:29.10]오 오 바람은 차기만 하고
[02:39.10]이내 쓰러질 것만 같은 삶들은
[02:47.30]오 오 낙엽이 떨어질 계절 즈음에야
[02:59.30]나를 쓸어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