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에 얼룩진 날들도
슬픔과 친했던 날들도
지쳐버린 마음만큼 네게 기댈수있게
모든걸 그져 허락해주었고
기쁠땐 난 너를 잊다가
슬플땐 되돌아 왔어도
여전히 날 기다리고 있는
너의 그품을 이제야 나는 깨달아
영원하다는 그게 사랑이라는
약속도 말도 없이
가만히 나의 모든걸
지켜봐주던 하늘을 닮은 널
나는 모르고 있었지
이제는 너만을 내가 지켜주리라
내 작은 품으로 감싸주리
힘없는 너에게 내가 할수있는
모든걸 내 생에 다 바쳐
영원하다는 그게 사랑이라는
약속도 말도 없이
가만히 나의 모든걸
지켜봐주던 하늘을 닮은 널
나는 모르고 있었지
이제는 너만을 내가 지켜주리라
내 작은 품으로 감싸주리
힘없는 너에게 내가 할수있는
모든걸 내 생에 다 바쳐
이제는 너만을 내가 지켜주리라
내 작은 품으로 감싸주리
힘없는 너에게 내가 할수있는
모든걸 내 생에 다 바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