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우리 선생님은 내 마음의 예술가
날마다 내 마음에 그림을 그려요.
아름다운 세상에서 오순도순 사랑가는 나를
무지개 빛깔로 사랑으로 수 놓아요.
하늘도 볼 수 없지만 나는 나는 알아요.
내 마음에 그려지는 눈부신 그림을
2. 우리 우리 선생님은 내 마음에 에술가
내 마음에 꿈을 그려요.
동화 속에 나라에서 땀 흘리며 살아가는 나를
자연에 빛깔로 눈부시게 수 놓아요.
하늘도 볼 수 없지만 나는 나는 느껴요.
내 마음에 피어나는 무지개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