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하루의 끝에서
항상 힘이돼 준 사람
뒤돌아보면 언제나 늘 그 자리에
항상 나를 지켜준 고마운 사람
몇번의 계절을 지나고
무뎌졌는지 몰라
이젠 익숙해져버린 우리 사이에
더는 새로운 설렘이 없다해도
매일 아침 니가 보고싶어
하루의 끝에 함께했으면 해
내게 행복의 의미를 알게해준 너와
같은 꿈을 그리고싶어
많은 시간을 지나 우리가 변한대도
너와 함께라면 난 forever young
몇번의 계절이 지나고
힘든날도 있지만
언제나 나를 잡아준 니가 있기에
지금 이렇게 함께 서게 된거야
매일 아침 네 옆에 있을게
하루의 끝엔 사랑한다 말할게
내게 특별한 매일을 선물해준 너와
같은 꿈을 그리고싶어
많은 시간을 지나 우리가 변한대도
너화 함께라면 난 forever young
지금 이 순간마저 희미하게 바래진대도
이 손 놓지 않을게 흔들리지 않을게
이젠 내가 널 잡아줄게
매일 아침 너와 눈을 뜨고
하루의 끝엔 사랑한다고 오~
내게 남은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게
행복하게 만들어줄게
많은 시간을 지나 모든게 변한대도
너화 함께라면 난 forever young
우리 함께한다면 forever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