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나만의 세계로 그대를 초대할
시간이 다가 왔나봐요.
떨리는 맘으로 고백해 보네요.
사랑을 해 볼까요?
하~늘의 구름처럼
흘러가는 듯한 나의 마음이,
향~하는 그곳에
그대가 서 있네요.
사랑해 볼까요?
사랑해 보잔 쉬운 말을
왜이제 서야 하느냐고
날 위로 하네요.
환한 미소로 말이죠
늘 보고 싶단말도
꿈에서 보잔 그말도
이젠 늦지 않을 꺼예요
그대이기 때문인 거죠.
-2절-
연락이 안될때면
난 너무 불안해져가
나 정말 미쳤나봐 이젠 너만 보여.
따뜻한 봄날에
꽃이 피어나듯 내마음 속에
그대 생각에
정신없이 하루가 또 지나가네요.
사랑해 보잔 쉬운 말을
왜이제 서야 하느냐고
날 위로 하네요
환한 미소로 말이죠
늘 보고 싶단말도
꿈에서 보잔 그말도
이젠 늦지 않을 꺼예요
그대이기 때문인 거죠
br)힘들고 지친 날이 와도
혼자 일때가 그리워 가끔 후회 할 때도
기억해요 그때 맘 처럼 곁에 있어 줄께요
나를 밝혀주는 별과
나를 지켜 주는 그대
항상 그 자리에
있어줄 꺼란 생각에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그 마음 하나 만으로
하루가 지나가요
그래서 외롭지 않아요
사랑해 보잔 쉬운 말을
왜이제 서야 하느냐고
날 위로 하네요
환한 미소로 말이죠
늘 보고 싶단말도
꿈에서 보잔 그말도
이젠 늦지 않을 꺼예요
우리 이제 사랑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