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진수성찬 가득한 집에서
다투며 사는 것 보다 낫네
미련한 자 비록 가진 것 많지만
어두운 그 마음 전혀 배울 수 없네
미련한 자 비록 가진 것 많지만
공허한 그 마음 전혀 채울 수 없네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사랑으로
내 형제의 아픔 감싸 안으며
주님 친히 보이신 한없는 섬김으로
내 자매의 눈물 닦아주리
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진수성찬 가득한 집에서
다투며 사는 것 보다 낫네
미련한 자 비록 가진 것 많지만
어두운 그 마음 전혀 배울 수 없네
미련한 자 비록 가진 것 많지만
공허한 그 마음 전혀 채울 수 없네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사랑으로
내 형제의 아픔 감싸 안으며
주님 친히 보이신 한없는 섬김으로
내 자매의 눈물 닦아주리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사랑으로
내 형제의 아픔 감싸 안으며
주님 친히 보이신 한없는 섬김으로
내 자매의 눈물 닦아주리
내 형제의 눈물 닦아주리
내 자매의 눈물 닦아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