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집을 짓고서 너와 함께 손을 마주잡고서
아름답고 멋진 멜로디 너와 함께 흥얼거리네
마법 같은 우리 만남은 하늘의 축복과 같은 기적이네
미치도록 사랑한다는 것 이제야 나 느낄 수가 있네
지금 흐르는 네 눈물이 밤하늘에 별을 수놓고 있어
두 번 다시없을 이런 행복 벅찬 기쁨의 눈물은
사랑해 너를 영원히 사랑해 나의 영혼이
끝을 알 수 없는 저 하늘과 깊은 바다의 맹세 하겠어
사랑해 나의 사람아 사랑해 너의 모든 걸
기억해줘 생이 끝이 나도 우리의 사랑 영원하다는 걸
사랑해
그림 같은 집을 짓고서 우리 둘이 만들어갈 시간이
기적 같은 하루하루가 지나가는 게 아쉬울 뿐이야
지금 나의 곁에 그대만 오직 너 하나면 난 고마울 뿐이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꿈 바로 너에겐 이 말 뿐~
사랑해 너를 영원히 사랑해 나의 영혼이
끝을 알 수 없는 저 하늘과 깊은 바다의 맹세 하겠어
사랑해 나의 사람아 사랑해 너의 모든 걸
기억해줘 생이 끝이 나도 우리의 사랑 영원하다는 걸
사랑해